이그니션 인재상

함께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

이그니션은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해내는 슈퍼맨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내길 원합니다.

그렇기에 함께의 의미는 이그니션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지향점 입니다.


이그니션이 지향하는 함께의 실체는 존중과 배려입니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뜻과 능력을 모아 이루어야할 목표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자기 몫을 다 해내는 것. 그것이 이그니션이 추구하는 인재상 입니다.

지속적인 배움을 지향하는 사람 

다른 말로 설명을 한다면 새로운 방법들에 열려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적인 필요에 부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그니션 업무환경

기본근무환경

주 5일(월~금), 토요일, 일요일 및 국경일 휴무, 연차에 따른 휴가, 장기근속자 포상 휴가, 4대보험, 퇴직연금,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제도

탄력적 출퇴근제

한 시간 일찍 출근하면 한 시간 일찍 퇴근, 한 시간 늦게 출근하면 한 시간 늦게 퇴근. 아침형 인간은 일찍 출근해 일하고 일찍 퇴근해 저녁이 있는 삶, 또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을 할 수도, 늦잠이 에너지원인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 더 자고, 여유로운 출근으로 힘차게 일할 수 있는 제도. 서로 다른 성향, 서로 다른 상황을 애써 하나로 통일하기보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춰 시간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도록 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그니션 결과물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일과 중 외부활동 권장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어야 일 잘한다는 생각은 버린 지 오래 입니다. 틈틈이, 짬짬이 회사를 벗어나 카페로, 극장으로, 전시장으로 서점으로 또는 거리로... 이그니션은 이러한 활동들이 사람을 향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중요한 부분임을 믿습니다.

초과근무시간만큼 조기퇴근 및 휴가 전환

이그니션은 야근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야근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야근을 통해 소진된 직원들입니다. 그래서 이그니션은 야근을 최대한 줄이되, 야근이 발생하게 되면 그 시간만큼 조기퇴근 또는 휴가로 전환해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일찍 나간다고 눈치 주는 거 아니냐고요? 오히려 의미 없이 자리만 지키고 있는 것에 눈치를 줍니다.

이그니션은 

시작을 의미합니다

마케팅 환경의 변화가 더 이상 새롭지 않은 지금, 항상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그니션은 온라인이 생소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 분야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또한 항상 새로운 방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사의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귀사의 변화와 새로운 시작에 이그니션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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